우리가 만난 날 중 찍은사진이 없는 날, 이날이 아닐까 싶다. ㅋㅋㅋ오빠네 가족소개를 받기로 한 날이었다. 어색함과 첫만남에 핸드폰을 하는것은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핸드폰을 꺼내지 않았다.출처의 도움을받아 포스팅을 써보겠다. ㅋㅋㅋ 과천맛집 "엘올리보"에서 만나뵙기로 했다. 오빠이름으로 예약이 되어있었고,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먼저 들어가 있었다.이 날 잠실역에서 환승해야되서 잠실역에서 선물을 샀다.고디바 좋아하신다고 오빠한테 들어서 고디바 초콜릿선물용과정관장에서 홍삼달임액 사서갔다. 홍삼달임액 생각보다 부피가 있었다..음식점에 도착했을 때 왼쪽자리였는데 선물둘 자리가없어보였다.출처 : 네이버 "엘올리보" 업체등록사진 선물이라 바닥에 놓았다가 드리기는 좀그래서..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여유의자나 맡아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