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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3

24.05.05 두둥 결심! + 넘버25호텔 남양주북한강점

주말만 만나는데도 같이 지내면서 한 일이 너무많아서 기억이 잘안난다.ㅠㅠ5/5도 카톡대화내용이 별로 없어서 카드내역보고 기억을 새록새록하며 포스팅해본다..ㅋㅋㅋ 5/3 금요일, 2일쉬는 주라 오빠가 의왕집으로 갔다.주말만 오빠만났는데, 곧 어버이날이 있어서 처음으로 주말에 안만나고 가족들과 시간보내기로 했다. 우리집은 여행가니마니했어서 안가면 오빠가 저녁에라도 내얼굴보고 간다고 했다. 이 때 비가 진짜 많이 왔었다.원래 쉬는날도 일때문에 오전에 일어나는데 이날따라 답장이 느렸던 오빠..힘들어보였다. 남양주오는게 더힘들텐데ㅋㅋㅋ 와라와!!ㅋㅋㅋ이제 당연스러운 모텔..?ㅋㅋㅋㅋㅋ처음 모텔 갈 때 피곤해서 잠만잘건데 같이가주면안되냐고 되게 조심조심물어봤는데다행히 선을지켜줘서 순례를다니게됐다. ㅋㅋㅋㅋ 처음엔 ..

24.04.28 아픈오빠 ㅠ + 범죄도시4 + 스토리무인텔

4월 27일, 다음날 범죄도시 보기위해 미리예매했다. 동탄에서 온 4월 27일 12시도착ㅋㅋㅋㅋ 항상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알차게 논 우리.. 12시가됐음에도 불구하고 롤체에 빠져 안자고 게임한 우리..다음날 약속시간보다 늦거나 연락없으면 늦잠자는거니까 찾으러오라고 알려준호실..언제 잔건지 모르겠는데 4월 28일 아침에 진짜 연락없던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3호로... 그래도 문은 열어줘서 다행이었는데 오빠가 죽어간다...ㅠㅠㅠㅠ 열이엄청나고 식은땀인지 땀도 주륵주륵이었다. 일어나기 엄청 힘들어했다. ㅠㅠ 계속쉬게 해주고 싶었는데 퇴실시간도있고,, 이 때 일만가면 바빠했던 오빠라 병원갈 시간도 없어할것 같아서 꼭 당일 병원데리고가야겠다 생각했다.. 병원갈건지 안갈건지 여부도 안물어보고 바로 병원들마다 ..

24.04.27 동탄여행 3S 부티크 대실 + 위시어폰 영화 + 동탄호수

남양주 숙박시설 비싸다고 다른지역 시설좋은데 저렴한 곳 많다고 오빠가 검색하다가 알아낸 곳 !!동탄 3S 부티크 호텔 동탄여행겸 예약 ㅋㅋ (울진이 일터임에도불구하고 놀려고 남양주로 와주는 오빠..6시에 일끝나고 4시간운전해서 남양주와서 자고 나랑놀고 또다시 4시간운전해서 일터로가는 오빠.. ㅠ그래서 너무피곤할때면 오후에 대실해서 잠깐자고 갔다.대실할때마다 남양주는 대실이 비싸다고했다.) 남양주는 주말3시간 4~6만원대실이 많았는데,동탄 부티크3S호텔은 무려7시간대실이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다.(가격모름ㅋㅋㅋ오빠가 말했던대로 적음, 포스팅하면서 검색해보니 8만원~9만원)테라스도 있고, 안마의자도 있고 엄청큰 티비가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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